날짜: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장소: 시애틀 워터프론트파크,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유스와 이엠이 경전철을 타고함께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15명의 인원과 함께좋은 날씨와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게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기도해주신 성도님들과후원으로 아낌없이 내어주신 손길 위에감사드립니다.
뉴비전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 창립 4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이 그 밑거름이 되어 든든히 서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Lock-In 이었습니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라는 사명을 받았을 때, 느헤미야는 가장 먼저 무릎을 꿇었습니다. 성경 속에 나타난 그의 삶은 한마디로 ‘늘 기도하는 삶’과 다름 없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느헤미야가 기도의 자리를 찾았던 이유가 결코 그에게 부족함이 많았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치밀한 계획을 세울 줄 아는 탁월한 행정가였고, 대제국 페르시아 왕을 대행하는 2인자로써 막강한 권한을 가진, 그야말로 역량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대적들의 집요한 방해와 난관을 헤쳐 나갈 정무적 감각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며, 밤낮으로 …
노인과 바다: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 속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은 80일이 넘도록 단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 거대한 청새치를 잡게 됩니다. 그는 망망대해에서 홀로 청새치와의 버거운 싸움 속에서도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라는 신념 하나로 고통을 버텨냅니다. 우리의 신앙도 때로 고통의 바다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고 세상의 거센 풍파 속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겨진 듯한 외로움도 느낍니다.노인이 천신만고…
우리 삶에서 드러나는 성령의 은사는 단지 교회에서 혹은 특별한 경건의 시간에만 발현되는 신비한 능력이 아닙니다. 성령의 은사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서 크게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드러날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종종 성령의 은사를 신비한 기적이나 화려한 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먼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말로 다 하기 어려운 깊은 지혜로 우리의 입술을 삼키게 하며, 환경이 어렵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분노를 다스리는 절제와 인내로 살아가게 하는 능력이 성령의 은사로 드러납니다. 또한 …
올해는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지 어쨌든 지난 2월 6일(금) 2026년 동계 올림픽이 이태리 밀라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살아도 올림픽이 열릴 때 이민자들인 우리는 미국보다는 고국인 대한민국의 성적이 좀 더 신경쓰이게 마련입니다. 이번에는 전통의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 스케이팅 등에서 금빛 소식을 예고하고 있지만, 예년과 같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사실 생소한 동계 올림픽보다는 씨애틀 인근에 사는 우리에게는 오늘 열리게 되는 수퍼 보울(Super Bowl)이 더욱 관심이 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올…
우리는 종종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머뭇거릴 때가 있습니다. '과연 가능할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은 마음 속 높은 벽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쉽사리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너의 능력으로 가능하냐?”라고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를 믿고 해보겠느냐?”라고 물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속 믿음의 영웅들 모두 현실적 ‘가능성’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믿고 ‘해보겠다’ 나선자들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
며칠 전 본당 장의자에 앉아서 한참을 기도하며 올해 깊은 아쉬움과 후회, 동시에 2026년 새로운 기대와 소망이 섞인 복잡한 심경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구나 이 기간에는 마음이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돌아보니 본당 장의자 위에는 맘 아픈 분열과 떠나감이 있었지만, 예배 자리 지키겠다는 성도들의 눈물과 결단이 있었으며 또한 새로운 찬양과 기도가 공존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본당 장의자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하나님과 성도들을 이어주는 자리이자, 성령 하나님의 임재, 교통하심을 체험하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우리에게 …
- 오늘(8/02)은 하와이안 데이로 지냅니다.- 정기당회가 오늘 친교 후 회의실에서 있습니다.- 8/22(토) 에스더 선교회 주관 Garage Sale을 위해 물품을 도네이션 받습니다. (문의 : 박순희 목자)- 환우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예배 및 중보기도회)- 교회 이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 아침 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