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Easter? Resurrecti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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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회 작성일 26-04-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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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을 기념하는 부활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로 이스터(Easter)라는 명칭은 고대 게르만 신화 속 봄과 다산의 여신 에오스트레(Eostre) 혹은 고대 근동의 아슈테라(Ashutera)에서 유래하여 이방 축제를 뜻하는 단어이므로 전혀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명칭입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가리기는 명확한 표현인 ‘Resurrection’을 놔두고 애매한 ‘Easter’라는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 문화 속에서 Easter는 토끼, 달걀 찾기 등 상업적이고 세속적인 행사와 결합되어 예수님 부활의 본래 의미를 왜곡, 희석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Resurrection’이라는 명칭이야 말로 부활절이 죄의 사슬을 끊으시고 사망을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는 거룩한 날임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Resurrection Sunday’라는 표현은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의 핵심 메시지인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선포하는 직관적이고 강력한 신앙 고백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고백하는 크리스찬들은 이 날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하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쁨과 소망을 전하는 복음의 전달자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우리의 신앙과 가치관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뉴비전교회의 부활절에는 Easter라는 세속화된 표현 대신 ‘Resurrection Sunday’라는 성경적이고 역사적이며 동시에 우리의 깊은 신앙 고백을 담은 명칭을 사용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Resurrection Sunday’라는 명칭이 우리 성도들의 일상 속 신앙의 회복과 부흥에 귀한 밑바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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