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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6년 4월 12일 Leave No One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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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비전교회
조회 183회 작성일 26-04-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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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활주일 새벽(4/05), 미국은 이란 한복판에 홀로 떨어진 공군 장교를 구해내는 영화보다 더한 실제 군사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세계를 경악케 했습니다. ‘군인 한 명이 그토록 엄청난 전략정보 자산과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구출할 가치가 있을까?’라고 의문을 갖는 전세계를 향해 ‘Leave No One Behind, 단 한 사람도 적진에 남겨두지 않는다라는 미국의 신념을 여실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전우애를 넘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존중과 신념이 있기에, 미국 군인들은 사선을 넘나드는 임무에도 기꺼이 자신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을 보면서 미국 신념보다 더 거대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28:20)”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남기신 이 약속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Leave No One Behind' 선언입니다. 우리가 죄라는 적진 가운데 추락했을 때에도, 세상 모두가 가망 없다고 우리를 포기할 때에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뒤에 남겨두지 않으십니다. 한 명의 죄인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하나님의 전략자산'은 정보와 무기가 아니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었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 하늘 영광을 버리고 사탄의 권세가 지배하는 이 땅으로 내려오셨고, 십자가라는 대가를 기꺼이 치르며 우리를 죽음의 수렁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영적 추락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실패와 좌절, 질병과 고독이라는 적진에 갇혀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것 같은 공포가 밀려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대장 되신 예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은 그저 위로의 말이 아니라, 천군 천사를 부르는 '구원의 계획'입니다. 우리가 깊은 골짜기에 있을 때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 홀로 있어도 성령 하나님의 구원 헬기는 우리를 향해 날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분이 지금 우리 곁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를 절대로 이 곳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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