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5일 성도, 거룩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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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회 작성일 26-01-2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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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성도는 '거룩하게 구별된 자',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어원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완벽함, 도덕적 우월성으로 인하여 얻게 된 칭호가 아니라, 오히려 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셔서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부여된 영광스러운 이름입니다. 결국 성도는 세상과 ‘구별된 존재’라는 의미이며, 그 거룩함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 행동하여야 할까요? 첫 번째는 내가 구별된 존재인 것을 알았으니 세상 가치에 따라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가치를 가지고 생각과 말,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성도로써의 출발점입니다. 두 번째, 성도는 이미 거룩하게 구별된 존재이지만 때로는 죄를 짓고 실수하고 좌절하며 삽니다. 중요한 것은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는 것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의지하며 사는 성화(거룩하게 되어감)의 삶 입니다(빌2:12-13). 세번째 세상 속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고립되어 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성도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주위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내는 것을 원하십니다. 마지막으로는 성도라고 해서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거나 연약함이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라 해도 여전히 아픔과 고통, 좌절을 경헙합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그 모든 연약함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는 성도의 삶에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이 세상을 말씀대로 진정한 성도로 살아나가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뉴비전교회 성도들이라면 이 시대의 진정한 성도로써 살아갈 줄 믿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때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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