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하늘을 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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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회 작성일 26-10-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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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테슬라가 자동차에 로켓 추진 기술을 접목해 실제로 하늘을 나는 차를 시연했습니다. 자동차가 지구 중력을 거슬러 거꾸로 매달리고, 공중으로 날아올라 완벽하게 자세가 제어되어 착지해 운행되는 장면은 실로 경이로왔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나는 차 이면에는 우리 크리스찬들이 반드시 생각해야 할 영적 원리와 엄중한 경고도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들은 ‘죄의 중력을 이겨야 하는 자’ 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영혼을 끊임없이 원망과 절망의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죄의 중력’이 존재합니다. 물질의 결핍, 질병의 고통, 예상치 못한 환경의 변화는 우리를 죄의 문턱으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적 추진력으로 인해, 세상 죄의 문턱 위를 날아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세상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보다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강하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진보되는 기술 앞에서 ‘바벨탑의 경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의 역사 속에는 늘 혁명적인 기술의 발전이 있었고, 그 때마다 발전된 기술이 인류를 유토피아(하나님 없는 이상향)으로 이끌 것이라는 희망을 꿈꾸었습니다. 결과는 늘 반대였습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바벨탑 사건은 인간이 바라는 헛된 희망의 참혹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하늘에 닿을 탑을 쌓던 인간의 교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의미심장하게 볼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 아무리 놀랍다 하더라도 결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으며, 궁극적인 죽음과 영생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습니다. 현대 첨단 기술이 주는 시각적 화려함이나 편리함에 영혼의 시선을 빼앗겨서는 않됩니다. 참된 크리스찬들은 죄의 중력에 이끌려 세상에 붙어 다니거나, 혹은 기술의 힘을 믿으며 바벨탑을 쌓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창조자시요, 구원자시며, 은혜로 이끄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환경을 뛰어넘어 감사함으로 날아오르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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